외신들 보도 보면 한국의 불도저가 표현의 자유를 밀어 버린 줄 아는 데 그런 거 절대 아님.
국민 정서 자체가 파쇼적이고 입법 사법 행정 구성하는 사람들이 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니까 그런
거임. 우리 나라 국민들 자체가 공익을 미친 듯이 따지는 성향 임. 온갖 일에 공익을 따져 댐.
오지랖이 엄청남. 남이 뭐 먹으면 그거 먹는 게 공익에 맞나 따짐. 남이 뭐 마시면 그거 마시는 게
공익에 맞나 따짐. 남이 뭐 사면 그거 사는 게 공익에 맞나 따짐. 남이 무슨 말 하면 그게 공익에 맞나 따짐. 남이 결혼하면 그 결혼이 공익에 맞나 따짐. 그러면서 자신은 공익만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인간인 줄 앎. 그냥 그걸로 끝나면 다행이게? 자신이 오직 공익 만을 위해 사는 걸로 만족 못 함. 남들도 꼭 그렇게 만들어야 함. 그러기 위해 테러리스트 기질을 발휘 함. 공익에 안 맞게 먹거나 마시거나 사거나 말하거나 결혼하면 꼭 응징해 줘야 다신 그런 짓 못한다고 생각함. 이런 사회에 표현의
자유 절대 없음. YES는 YES가 아니고 NO는 NO가 아님. 이슬람 여자들이 차도르 다 뒤집어 쓰고
눈만 내 놓고 셋째 부인 넷째 부인으로 살고 겁나게 쳐맞으며 "행복해요" 이러는 거하고 비슷 함.
"길 건널 때 차도르 때문에 시야가 가려서 사고가 잘 나네요." 이딴 소리 절대 못함. "맞으니까 아프고 싫네요" 이딴 소리 못함. 지들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안 그러면 테러해 버리니까.
독재 정권과 싸웠다는 인간들도 도대체 뭘 위해 싸웠는 지 의심이 갈 때가 있음. 솔직히 좌파들
유언비어에 부화뇌동하고 북한 독재 정권에 놀아난 적 많지 않음? 유언비어에 "경찰들이 시민들 다 죽였다더라" 그래서 버스 몰고 진압 경찰들 깔아버렸더니 사실 그 깔려죽은 경찰들이 그 사태 최초의 희생자들이었다는 거. 내가 그런 거 비난하는 글을 썼는데 얘네들이 글로 대응을 안 함 . 내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자기들 표현의 자유를 사용해 대응하는 게 아님. 내가 누군지 일단 밝혀내서 지들 끼리 비밀 커뮤니티를 만듦. 그리고 어떻게 했는 지 모르겠지만 내가 사는 집 안에 카메라 설치
하고 내 폰을 복제해서 도청함. 내가 사는 방이 주인집 안에 있었는데 주인이 서울대 공대
교수였나 그랬음. 그 주인이 내 방에 뭐 설치되고 폰 도청되고 비밀 커뮤니티있고 이런 거 알았는
데도 모른 척하거나 그 커뮤니티 장단에 맞추고 그랬음. 밖에 나가니까 내 얼굴을 아는 사람이
있고 반응이 이상해서 밖에 잘 못나갔는데 그 커뮤니티 인간들은 그런 거 지켜보면서 즐거워하며 자위나 쳐하고 있었음.이 놈들이 독재정권이 통금 정했다고 비웃고 책 볼 권리도 없냐고 싸우고 왜 도청하고 감시하냐고 지랄하던 놈들이란 걸 생각하면 웃음 밖에 안 나옴. 남한의 독재와 싸우긴 했는데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동무의 독재를 사모해서 싸우던 놈들이라 자유라던지 개인의 프라이버시라던 지 이런 개념은 없던 놈들인 걸 몸소 보여 줌. 독재정권이 "니들이 국가에 해 되는 짓 안하면 도청하고 감시해도 상관없잖아" 하던 것 처럼 "니가 캥기는 게 없으면 니 방 좀 들여다 봐도 되잖아" 이지랄 임. 지가 지 손으로 설치 안 했어도 설치한 거 같이 들여다 보면서 같이 휩쓸렸으면 똑같은 놈들임. 얘네들은 그냥 저질 테러리스트임. 지네들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되는 지 보여주겠다 뭐 그런 생각밖에 없음.
미네르바가 썼던 글에 대해서 글쓴 사람을 색출해 내서 '전문대 출신' '공고 출신' 뭐 이딴 걸로
답을 얻은 것 마냥 깝쭉대는 것 처럼. 내가 '원서 접수 기간을 놓쳐서 시험 못쳤다' ' 집에서 컴터
하면서 밥먹는다 ' 이딴 걸로 지네가 뭔가 이겨먹었다며 뿌듯해 하고 깝죽거림.
솔직히 한국은 테러리스트의 나라임. 표현의 자유란 원래가 없음. 공익에 해가 되는? 표현을 한 사람에게 언제나 테러할 자세가 되어있는 사람들의 나라임. 한국의 좌파도 우파도 이 점에선 동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