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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경력, 기본급 800만원 달성한 면접 전략

MIND |2024.12.04 16:01
조회 352 |추천 1

처음 사회에 나갔을 때, 나는 "입사하면 내 능력을 증명하고 나서 사장님과 급여를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입사한 후 급여 인상이 정말 어렵다는 걸 깨달았어요. 한편으론 회사의 제도적 문제도 있지만, 명확한 성과를 입증할 기준이 없으면 급여를 올리기 힘든 게 현실이죠.

현재 경력 7년 차이고, 관리직은 아니며, 주로 영업을 맡고 있어요. 최근 세 곳에서 일해봤는데, 모두 야근이 없고, 일이 없으면 퇴근도 자유로웠어요. (기술 산업, 스타트업, 소프트웨어 기업들로 상장된 회사나 외국계는 아니었고, 대부분 한국어로 업무가 이루어졌어요. 영어를 조금 써야 하는 곳도 있었죠.) 그리고 모두 기본급 350만 원에서 400만 원 정도였고, 성과급도 있지만, 솔직히 성과는 별로였어요.

한국의 급여 기준을 대략적으로 나누면, 아래와 같이 될 수 있습니다. (이건 상장된 대기업이나 특별한 직책, C레벨을 제외한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300만 원 이하300만 원 ~ 500만 원500만 원 ~ 700만 원700만 원 이상

이 범위 내에서는 협상 여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협상해볼 수 있어요.

1. 회사 및 산업 선정

회사의 급여 범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급여 범위가 300만 원에서 500만 원이라면, 사실 그 이상도 협상할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급여의 10~15% 정도는 협상이 가능하므로, 원하는 급여를 기준으로 협상해보세요. 예를 들어, 기본급 350만 원이라면, 400만 원까지 협상할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건 회사가 급여 범위를 명확히 제시했을 때, 그 범위가 나의 기대에 못 미친다면 어떻게든 협상할 방법을 찾는 거예요. 나는 보통 급여 범위를 물어보고, 그 범위가 적당하지 않다면 협상 가능한 여지가 있는지 먼저 확인한 후 면접을 진행해요.

상장된 기업은 보통 "회사의 급여 기준"에 따라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급여 협상이 어려울 수 있어요. 급여 범위가 명확히 표시되지 않은 경우, 우선 급여 범위를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저는 보통 전화로 면접 제안을 받으면, 첫 3초 내에 급여 범위를 묻고, 그 범위가 제 기대에 못 미친다면 더 이상 고려하지 않아요.

2. 이력서 준비 및 포장

저는 자소서를 아예 삭제해버렸어요. 물론 경력이 많지 않은 경우는 자소서가 중요할 수 있지만, 경력이 충분하다면 자소서는 필요하지 않아요.

이력서는 '포장'이 중요해요. 세 가지 회사에서 일한 경험만 적었지만, 각 회사에서 내가 맡았던 역할과 성과를 강조해서 작성했어요. 예를 들어, "고객 개발 능력", "매출 성과", "새로운 시장 개척" 같은 키워드를 강조하며 각 회사에서 어떤 성과를 냈는지 구체적으로 서술했죠.

직책 이름도 바꿔서 적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영업 담당자'는 'Account Manager'나 'Sales Coordinator' 같은 이름으로 바꿔서 표현할 수 있어요.

그리고 회사가 자주 하는 얘기들이 있어요. 예를 들어:

회사는 2년 내에 상장할 예정이라며 초기 직원들에게 주식을 분배한다ESG가 미래의 트렌드라서 우리는 그 흐름에 타고 있다한국은 전력 부족 문제가 있으므로, 그린 에너지 산업의 미래는 밝다보너스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많은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이런 내용은 사실 포장이긴 하지만, 직무가 매력적이거나 보상이 좋다는 점을 강조하는 데 필요해요.

3. 심리적 준비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이 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걸 스스로 믿는 거예요. 자존감이 없으면 급여를 제시할 때도 말이 빠지게 되죠.

예를 들어, 저는 600만 원에서 800만 원으로 급여가 올랐을 때, 면접 전 미리 "내가 받을 수 있는 급여"를 예상을 하고, 자신감을 가지며 면접에 임했어요.

급여를 제시할 때는 단순히 그 숫자를 말하고,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면접에서 급여가 적당한지 묻는다면, 그냥 이전에 받았던 연봉을 이야기하며 "그보다 높은 금액을 원한다"고 말하는 게 좋습니다.

4. 면접

면접에서 중요한 건 결국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거예요. 자소서나 이력서에서 얘기한 걸 바탕으로 면접에서 당신의 강점을 강조해 주세요. 예를 들어, 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나 "창의적 사고"와 같은 걸 말할 수 있어요.

어떤 질문이든 침착하게 대답하는 게 중요하고, 이때 자신감이 중요한데, 너무 긴장하지 말고 대화처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게 중요해요.

“자신의 단점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대해 미리 준비한 답변이 있어야 해요. 예를 들어, "저는 가끔 너무 많은 프로젝트를 맡다 보니 세부적인 부분에서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팀과 협력하여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요.

면접에서는 대답을 빨리 하고, 목소리 톤이나 말이 끊기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실제로 많은 면접 준비 앱들이나 도구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연습하고 테스트해 보세요.

5. 급여 협상

면접 후 급여 제안이 오면, 이 제안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조금 더 협상해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다른 회사에서 제시한 급여가 더 높아서 고민 중인데, 이 급여를 조금 맞춰주시면 고민 없이 결정하겠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면접 준비 앱: 면접 연습, 면접 준비, 취업 면접 관련 앱을 활용해보세요. 면접 준비는 단순히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요. 면접 전에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말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실제 면접에서도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면접 질문을 미리 준비하고, 자신이 어떤 답변을 할지 정리해보세요. 또한, 면접에서의 태도와 말투도 중요한데, 이 부분은 연습을 통해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면접 준비를 도와주는 많은 앱들이 있어요. 이 앱들은 다양한 질문들을 제공하고, 자신의 답변을 녹음하거나 촬영해보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죠. 이런 앱을 활용하면 실제 면접처럼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습니다.

App Store에서 '면접 연습', '면접 준비', '취업 면접'과 같은 키워드로 검색하면 다양한 면접 준비 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앱들을 사용해 면접 준비를 체계적으로 해보세요. 연습을 통해 면접에서 자신감을 얻고,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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