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10시 사이에 기상
12시까지 뒹굴뒹굴 하다 점심 먹음
12시~4시 반
다이소, 올영, 아트박스 같은 곳 구경 가기
친구 만나기
장 보러 가기
분리수거 하기
집 청소하기
다음 날 먹을 거 요리 해두기 등…
4시 반~5시 엄마 아빠 퇴근 하고 먹을 밥 차림
5시~7시 저녁 먹고 뒹굴뒹굴
7시~9시 반 산책 갔다가 아빠 커피 사옴
9시 반~12시 샤워하고 또 뒹굴거리다 쿨쿨띠
진짜 매일이 이 루틴인데 시간 개빨리감 대학 가면 적응 못 할 것 같음 수능 전엔 가고 싶은 곳 많았는데 ㅈㄴ 내향아싸라 그런가 막상 끝나니까 딱히 가고 싶은 곳도 없고 이렇게까지 시간 버리는데 아무 걱정도 안 드는 건 처음이라 약간 당황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