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이 '사우나 친구'라고 밝혔다.
12월 6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백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백지영은 "딸이 7살이다. 초등학교 입학해서 학부모다"고 밝혔다. 이에 안영미는 "누가 학부모로 보냐. 다 키웠다"며 부러워했고, 백지영은 "누가 다 키웠다고 그러냐"고 반응했다.
또 백지영은 "언제부터 하임이랑 같이 여행 다니고 놀러 다녔냐"는 물음에 "여행도 중요하지만 사우나가 중요했다. 사우나 친구를 만들 생각을 처음부터 했다"며 "5살에 바로 사우나를 데려갔다. 때를 밀어준다"고 밝혔다.
이어 "온탕에 들어갔다 냉탕에 들어간다. 세신할 때 이모님들이 얼굴에 오이를 얹어주는 것도 너무 좋아한다. 제 사우나 친구"라고 자랑했다.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