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일칠’ 채널 ‘덱스의 냉터뷰’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덱스가 임지연의 매력에 빠졌다.
지난 12월 5일 ‘일일칠’ 채널에는 ‘구미호가 된 옥씨부인’이라는 제목의 ‘덱스의 냉터뷰’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덱스가 ‘덱스의 냉터뷰’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묻자, 임지연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얘기하는게 좋았던 것 같다. 반말로 얘기하고, 뵙고 싶기도 했고 팬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일일칠’ 채널 ‘덱스의 냉터뷰’ 영상 캡처두 사람은 콘텐츠 콘셉트에 맞춰 반말로 대화를 했다. 임지연이 “난 너에 대해서 알고 싶어”라고 말하자, 덱스는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었다”라고 반응했다.
임지연은 “콘텐츠 속에 너를 봤을 때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행동을 많이 하더라. 뭔가 허당미도 있고 동생 삼고 싶기도 하고. 그런 반전 매력이 많아서 다채로운 것 같다”라고 자신이 생각한 덱스의 이미지를 설명했다.
사진=‘일일칠’ 채널 ‘덱스의 냉터뷰’ 영상 캡처그때 덱스는 “누나 웃을 때 코에 살짝 주름지는 포인트가 뭐랄까. 섹시하다. 너무 매력 있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임지연은 “그렇게 많이 웃을게 오늘”이라고 화답했다.
덱스는 “오늘 보니까 어떤 동물을 닮았는지 알겠다. 구미호. 구미호의 인간화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지연은 “칭찬이야?”라고 당황했다.
덱스는 “뒤에 꼬리가 막 보인다. 사람이 홀린다. 매혹당하는 느낌. 사막여우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톱에 있는 구미호다. 사람을 보고 구미호라고 느낀다는 건 나도 모르게 빨려 들어간다는 느낌인 건데”라고 말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