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 '다해는다해'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배다해가 난자 추출만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그룹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한 가수 배다해가 시험관 시술로 임신 중인 상황 속에서 근황을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배다해는 "저는 잘 지내고 있다. 많은 분이 시험관 시술 진행 상황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는 현재 계속 (난자) 채취만 하고 있고 이식은 내년쯤에 해볼 생각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대해 "초음파 해주시는 (의사)선생님도 '왜 빨리 이식을 안 하냐'고 말씀하시는데, 하루라도 젊을 때 (난자) 채취를 많이 해놓고 좋은 배아들을 많이 쌓아놓고 내년 쯤에 이식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한을 정해놓고 급하게 하는 느낌 보다는 천천히 여유롭게 (이식을 하고 싶다). 동결한 배아도 있다"고 전했다.
배다해는 최근 체중 감량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험관 (시술을) 하면서 살이 엄청 많이 쪘다. 이건 감량을 해야겠다 싶어서 3~4kg 정도 살을 빼자 싶었다. 적정 체중이 돼야 배아들도 건강하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배다해는 신혼 초이던 당시, 한 차례 자연 유산을 경험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시도 중인 사실을 밝혀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최신애 기자(spo_ent@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