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한나,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강한나가 이승기의 연기 열정에 감탄했다.
12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영화 '대가족'의 강한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한나는 '대가족'에서 호흡을 맞춘 이승기에 대해 "제가 계속 때리는 장면이 많은데 그때마다 '더 세게 때려도 돤다'고 마음 편하게 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있다"고 고마워했다.
'대가족'은 스님 역할을 맡은 이승기의 삭발로 화제를 모은 바. 강한나는 "실제로 이 역할 때문에 매일 삭발을 했다"고 증언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강한나가 출연하는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분)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 분)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다. 오는 11일 개봉.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