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월)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영화 '대가족' 주연 배우 강한나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대가족' 시사회는 했냐"라고 물었고, 강한나는 "최근에 VIP 시사회까지 마쳤다. 근데 영화가 감동이 있어서 슬픔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대가족' 촬영 기간에 대해 강한나는 "촬영을 40 몇 회 차를 했다고 들었다. 굉장히 짧은 기간 안에 찍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 작품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강한나는 "정말 솔직하게 처음 대본이 왔을 때 '양우석 감독님이 나를 안다고?' 하면서 되게 신기했다"라며 놀라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강한나는 "대본을 보는데 정말 잘 쓰인 한 편의 소설 같았다. 너무 아름다운 글이었고 따뜻한 이야기였다"라며 "이 대본을 보며 '나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KBS 쿨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S 라디오 콩'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유정민, 사진출처 '라디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