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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 생방 중 전화통화 "이사 위해 대출→실거주 조사, 죄송" TMI 방출('브카')[종합]

쓰니 |2024.12.09 12:00
조회 36 |추천 0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박/사진=헤럴드POP DB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캡처
윤박이 스페셜 DJ로 활약하며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서는 배우 윤박이 스페셜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노래가 끝난 뒤 한 청취자는 "보이는 라디오일 때 통화하는 분은 처음"이라고 놀라며 무슨 일인지 질문했다. 음악과 광고가 나오는 동안 윤박이 전화하는 모습을 포착했다는 것.

그러자 윤박은 "굉장히 TMI인데"라고 웃으며 "며칠 전 이사를 했는데 대출을 받았다. 조사원 분께서 제가 실제 거주하는지 아닌지 그걸 조사하러 오셔서 저랑 만나셔야 해서 통화를 주셨다. 굉장히 중요한 전화라 안받을 수 없었다. 거짓말로 사는 게 되면 안되니까"라고 민망해했다.

이어 "그래서 통화했는데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 다음부터 보라일 때 통화하는 일 없도록 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국내 최초 대출 TMI DJ"라는 농담에 윤박도 "정말 저한테는 중요한 일이라 죄송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청취자는 아침 루틴에 대해 질문했다. 윤박은 "꼽자면 커피 한 잔 내리는 거. 저도 커피를 굉장히 좋아해 아침에 일어나서나 출근을 할 때 항상 커피를 먼저 내리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요리 잘하시지 않나. 주말에 하는 음식은?"이라는 질문도 나왔다. 윤박은 "제가 별명이 14년차 초보요리사다. 요리하는 거 좋아하는데 같은 메뉴를 하더라도 그때그때 맛이 다르다"며 "주말에 주로 한다기보다 일이 없는 날이 저에겐 주말이니까 그때마다 먹고 싶은 음식, 냉장고에 남아있는 자투리 재료를 가지고 뭘 먹을 수 있을지 요리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준비 중인 차기작은 뭘까. 윤박은 이 같은 물음에 "촬영 중인 드라마가 내년에 방송할 예정이다. 방송사가 달라 제 개인적인 SNS에 올려보도록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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