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댄스학원을 다녔던 엔믹스 지우
원래는 집이랑 학원이 거리가 멀었는데
지우를 위해 학원이랑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갔다고 함
우리 애가 댄스 영재다!!!! 도 아니고
그냥 춤 추는 게 재밌어서 댄스학원에 다니고 싶다, 의 수준이었는데
정형돈은 자식이 있는 부모로서 불확실한 미래에 이렇게까지 전폭지원을 해준다는 게 신기해서 지우 어머님께 직접 물어봄ㅋㅋㅋㅋㅋ
"우리 지우가 숫기가 참 없는 친구였는데
갑자기 댄스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제가 너무 놀랐어요"
"근데 제가 워킹맘이다보니 직접 데려다줄 수가 없는 상황이었고
아이가 하고 싶다고 하는 걸 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심지어 뭐 타이밍 좋게 전세 계약이 끝났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었고
자가였는데 그걸 팔고 이사를 간 거
솔직히 아이돌 지망생이 넘치는 세상인데
아무리 내 자식이어도 그런 불확실성에 무조건 지지를 하는 게 쉽지 않은 게 사실임
현실이 냉정한 걸 아는 부모님들은 넌 안 돼, 가망 없어 하기도 하고..(그런 부모님이 틀렸다는 것도 아님 ㅇㅇ)
아무튼 그때 지우 의견 존중해주셨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지금 엔믹스 지우가 될 수 있었던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