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2년을 만났고 처음부터 말없이 잠드는걸로 많이 이야기하고 부탁했지만 잘 고쳐지진않네요
남친은 보통 오래 씻는편이에요 40분에서 1시간 원래는 팩하고 뭐하고 1시간반이였는데 제가 싫어해서 그것도 줄인다고 줄인거 같아요
씻고올게하고 없어지면 한시간반이 지나야 아.. 자는구나라고 깨달아요 그게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이제 안고쳐진다는걸 깨닫기도했고 이해하는부분도 생겼기때문에 그냥 에휴 넘어가기도 하지만 밤마다 오늘은 씻고 연락오나? 안오나? 그러기도하고 여러번 이해하다가도 가끔은 화가나기도하고 어쩌면 작은문제라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참.. 이게 맞나 싶어요 얼릉씻고올게! 하고 사라져버리니 안기다리고 포기해야지해도 매번 스트레스받으면서도
이러는게 맞는건가..
일주일에 4번 내리 그런적도 있고 평균 두번은 그러는거같아요
이해나 포기는 제몫인데 해답이 안나와요 다른이유도 아니고 이런걸로 헤어짐을 생각해야하나 머리가 잘 안굴러가네요..
다들 이런적 없으신가요 ㅠ 남친도 나름 노력하고있다고는하는데 잘 안된대요 그리고 매번 미안하다하고 씻는다고하고 그대로 잠들어버린대요
같이 있을때도 그러는거보고 아 원래 이런사람이구나 해요
그럼 다음날 아 어제 너무너무 피곤했나바 미안해 이렇게말하니 할말이 없어요 ..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