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승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12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얘네도 소통을 하고 얘네도 질서가 있다. 어떨 땐 내가 얘네보다 한참 모자르단 생각을 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위 속 꽁꽁 싸맨 이승연은 반려견이 뛰어노는 모습을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승연 소셜미디어이승연은 "어른으로 사는 법, 책임을 지는 법, 나와 타인을 위하는 법. 하늘은 눈부신데 마음은 무겁다. 하나된 마음으로 열심히 살자"고 덧붙이며 복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한 누리꾼은 "언니 우리만이라도 책임감 갖고 소통하며, 타인을 위하며 살아요. 언니는 지금까지 그랬듯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승연은 "맞아요. 어수선한 시국에 날은 춥고, 어른들의 현명한 판단과 실행으로 우리 모두가 행복하고 편안해지길요"라며 공감을 표했다.
앞서 이승연은 건강 이상을 호소해 팬들의 걱정을 유발했다. 이승연은 "지난 11월 한 달이 사라졌어요. 코로나 같은 상기도감염이라는 항생제 필요한 요상한 감기를 앓느라 제일 힘든 건 일이 끝난 직후라 그런지 무기력함과 우울감이 제일 힘들었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두고 있다. 지난달 종영한 MBC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서 민경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