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다인, 이승기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승기가 남다른 부성애를 자랑했다.
12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대가족'의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는 "아빠가 된 후 아역배우들을 만나면 느낌이 다를 것 같다"는 DJ 김태균의 물음에 "모든 아이들을 볼 때 느낌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윤석, 김성령, 이승기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이어 "내 자식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하다고 하지 않나. 예전엔 몰랐는데 부모가 되니까 아이들을 볼 때 너무 귀하고, 너무 소중하다"며 부성애를 자랑했다.
이승기는 지난 2021년 배우 이다인과 열애를 인정한 뒤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알렸다. 지난 2월 첫딸을 출산, 결혼 10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한편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분)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 분)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다. 오는 11일 개봉.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