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선두 서울SK나이츠가 10일 저녁 부산 사직체육관 원정경기에서 5G 달리는 농구 빠른속공을 앞세워 부산KCC이지스와 치열한 혈투를 펼쳤으나 옛동료 최준용과 리온윌리엄스를 막지 못하며 10연승에 실패 했다.
리그 최고 용병 서울SK와 6시즌째 동행중인 에너자이너 자밀 워니 잠실워니는 오늘 경기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부산KCC는 지난 1라운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36점차 완패에 설욕 하는데 성공 했다.
연승이 끈긴 서울SK나이츠는 14일 토요일 오후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홈으로 불러들여 1-2위팀 빅매치 경기를 치른다.
선두 서울SK 승리시 승차가 3겜차로 벌어지게 되며 2위 울산현대모비스가 승리시 승차는 1게임차로 줄어들게 되어 서울SK의 선두 독주가 계속 이어질지 주목 된다.
서울SK는 이번시즌 홈경기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