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에게 매번 밥을 사줬을까
너 말대로였는데
오늘 나보고 그사람 그만큼 안좋아했으니까
안한거 아니냐고 했지?..
사실 널 좋아해서 그동안 널 기다려서 차마 그 행위를
다른 그 사람과 안한거라고 …말할수 없었다
내 마지막 말은 들어볼 생각도 않은채
너의 독단적인 결정대로 영영 끝내게 되었지만
그래도 나한테 함부로 했어도
역시 나 좋아해주는 사람한테 가는게 맞는거같다
너가 그렇게 말해준 덕분에 느꼈거든..
고민은 이제 털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