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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김구라, 후배들 뜨기만 하면 씹어” 윤성호 “자격지심 있는 듯” 뒷담화(화가난애주가)

쓰니 |2024.12.12 18:34
조회 27 |추천 0

 르크크 이경규 ‘화가 난 애주가’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예능 대부 이경규가 김구라에 대해 뒷담화 했다.

12월 11일 공개된 채널 '르크크 이경규' 콘텐츠 '화가 난 애주가'에는 뉴진스님으로 활동 중인 개그맨 윤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르크크 이경규 ‘화가 난 애주가’ 영상 캡처

이경규는 "얼마 전에 김구라 유튜브 나갔지? 김구라가 널 너무 잡도리 하더라. 널 띄워줘야지. 걔는 후배들 뜨기만 하면 씹는다"고 했고 "그 형은 자격지심도 조금 있는 것 같다"는 윤성호 말에 "당연하지. 답답하면 자기가 (머리) 깎든지. 자기가 깎아서 '구라스님'으로 나가든지"라고 했다.

"너무 오래 전부터 알아서 지금 제가 잘 되고 이래도 무시하고 이런 게 아직 남아 있어서 그렇다"는 윤성호의 말에는 "진정한 구라의 마음은 아닐 거다"고 했고 윤성호 역시 "그건 맞다. 따뜻한 면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경규는 "캐릭터상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는 거지. 나도 캐릭터 잘못 잡아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다. 후회하진 않지만 나이를 먹으니까 요즘에 와서 좀 후회된다. 돌리기에는 너무 멀리 떠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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