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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父 주호성, '굿파트너' 보고 '나보다 낫다'라고...큰 산 넘은 느낌" (채정안TV)[종합]

쓰니 |2024.12.12 22:55
조회 30 |추천 0

 



배우 장나라가 ‘굿파트너’를 통해 아버지 주호성에게 처음으로 연기를 인정받고 큰 산을 넘은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12일 온라친 채널 ‘채정안TV’에선 ‘나라야 너 이런 캐릭터였니..?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ㅣEP.3 장나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배우 장나라가 게스트로 출연, 채정안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장나라는 자신의 연기에 대해 배우인 아빠 주호성을 언급하며 “저는 아빠가 연극배우라서 연기를 접할 수 밖에 없었다. 아빠가 연기하는 것을 보며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아빠가 하는 모든 것을 따라했다”라고 어릴 때를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연기 연습이 됐음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가 너무너무 좋았던 게 이번에 ‘굿파트너’를 하고 나서 아빠가 처음으로 ‘야 니가 나보다 잘한다’ 해서 바로 캡처했다. 아빠가 빈말이라도 그렇게 말을 하니까 뭔가 인생의 큰 숙제, 큰 산을 넘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날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두근거리고 생각이 많아졌다“라고 털어놨다. 채정안은 “내가 볼 때 ‘굿 파트너’의 장나라는 한국에서 연기를 제일 잘한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동안 비결에 대한 질문이 나온 가운데 채정안은 “동안 동안 하는데 진짜 동안은 나라 보면서 느낀다. 얼굴이 어려 보이는 거랑 눈동자의 나이가 있다. 그런데 나라는 눈동자의 나이가 굉장히 영하다. 눈 마주치면 재밌다”라고 말했다. 


채정안은 “올해의 나의 1등 드라마를 꼽으라면 ‘굿파트너’다. 나라에겐 어땠나?”라는 질문에 장나라는 “너무 땡큐다 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고 약간 대본 느낌은 ‘조금 더 차가운 도시 변호사’ 이런 느낌이었다. 이때까지 버티니까 나한테 이런 역할이 오는구나, 했다”라고 캐릭터를 맡았을 때의 마음을 떠올렸다. 
막상 시작하면서 캐릭터에 조금씩 살을 붙이고 이럴 때 너무 재밌기는 한데 뭐를 해도 나아지지 않는 상태인 거다. ‘아, 이게 끝인가?’ 약간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심지어 촬영하고 방송하고 있을 때 신랑에게 ‘내가 여기서 그만 하면 어떨까?’ 질문했다. 그런데 우리 신랑이 ‘슬플 것 같아’ 하는 순간 ‘어, 알았어’ 접었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되게 그렇게 좀 어찌할 바를 몰라서 오히려 좀 다 내려놓고 같이 연기한 사람들과 스태프들과 특히 남지현 씨한테 엄청 많이 기대서 캐릭터를 만들고 좀 내려놓고 한 작품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9월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차은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사진 = '채정안TV' 영상 캡처하수나(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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