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송도빈 인턴기자, 김현숙 기자) 가수 박진영(J.Y. Park)이 데뷔 3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전 회차 매진으로 추가 예매를 진행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박진영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총 3회에 걸쳐 연말 단독 콘서트 'Still JYP'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JYP엔터테인먼트가 최근 관람 가능 구역을 추가 확보해 추가 좌석을 개방하며 오늘(13일) 추가 예매를 진행했다.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박진영은 이번 'Still JYP' 공연에서 "30년간의 음악 히스토리를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화답할 예정"이라 밝혔다. 매해 연말 공연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박진영은 이번 콘서트에서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영원한 딴따라'로서의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진영은 또한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의 만남에 이어 내년 2월 일본 도쿄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그는 2025년 2월 20일과 21일 도쿄돔 시티홀에서 'Still JYP' 일본 공연을 열며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비 지원을 위해 사재 10억 원을 기부하며 주목받았다. 그는 2022년부터 매년 10억 원씩 3년간 총 30억 원의 개인 재산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기부 활동은 그의 데뷔 30주년과 맞물려 더욱 의미 있는 따뜻한 연말을 만들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김현숙 기자 wwqq@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