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소민의 바람 "'런닝맨' 아닌 '지송이'로 불리고파"

쓰니 |2024.12.13 21:34
조회 52 |추천 0
'오늘도 지송합니다' 전소민이 "12월부터 '런닝맨 전소민'이 아니라 '오늘도 지송합니다 전소민'으로 불리고 싶다"고 희망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 KBS joy 목요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극본 조유진 최룡 민지영·연출 민지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민지영 PD를 비롯해 배우 전소민, 공민정, 장희령, 최다니엘, 김무준이 참석했다.


이 작품은 '천당' 밑 '천포 신도시'를 배경으로 사랑도, 결혼도 쉽지 않은 위장 유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 천포 생존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전소민은 극 중 카페알바, 라이더, 하원 도우미 등 각종 단기 아르바이트 중인 전업 돌싱녀 지송이 역을 맡았다. 갑작스러운 이혼으로 분노와 눈물 조절이 안 되는 인생 최악의 시기를 맞이하는 인물.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고정 출연 중이던 SBS 예능 '런닝맨’에서 하차했던 전소민. 하차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은 '오늘도 지송합니다'이다.



이날 전소민은 '오늘도 지송합니다' 목표 시청률을 묻는 질문에 "많이 나오면 좋겠다. 모든 분들이 목요일 밤 9시만 되면 TV 앞에 앉아 '오늘도 지송합니다’를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어 "카페나 식당에 갔을 때 '오늘도 지송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라는 말을 10번 중에 5번 정도 들으면 대박 난 시청률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소민은 "요즘에도 밖에 나가면 '런닝맨 전소민 씨 안녕하세요’라고 하신다. 12월부터는 '지송이 전소민 씨 잘 보고 있어요’라는 말을 듣고 싶다. 그 말을 들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총 12부작으로 제작된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오는 5일 밤 9시 첫 방송된다.장다희, 사진 iMBC연예 고대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