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이승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 무서운 순위라며 “1등 번아웃, 2등 노로바이러스”라고 밝혔다.
그는 “굴 딱 한 점 먹었는데 이틀 동안 죽었다 지금 겨우 살아나고 있는 중”이라고 한 후, “구토 설사 탈진 오한 발열 근육통 입덧처럼 메슥메슥함”이라며 고통스러워했다.
또한, 이승연은 “빨리 항바이러스제 약이든 주사든 맞아야 한다. 이온 음료와 물까지 끓여 드시면 좋다”라며 경험에 의한 조언을 했다. 끝으로 “바이러스 너무 무섭다. 누가 보면 둘째인 줄ㅜㅜ”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6일 이승연은 “지난 한 달이 사라졌다. 코로나 같은 상기도감염이라는 항생제 필요한 감기를 앓느라. 일이 끝난 직후라 그런지 무기력함과 우울감이 제일 힘들었다”라며 건강 이상을 고백한 바 있다.
이승연의 건강 적신호 소식에 방송인 장영란은 “언니 세상에ㅜㅜ 아프지 마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팬들도 “조심 또 조심”, “빨리 기운 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달 종영된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서 악녀 민경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혜영, 사진출처 이승연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