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신소율, 김서형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 많은 스타가 집회에 참석해 목소리를 높였다.
옥자연, 김윤아, 핫펠트1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 진행을 앞두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에는 탄핵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진행됐다.
사진=한예리, 신소율 소셜미디어이날 다수의 스타들도 집회 현장에 참석했다. 12월 14일 배우 한예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집회 현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 뉴스를 시청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한예리는 지난 9일에도 집회에 참여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자우림 김윤아 소셜미디어지난 7일에도 집회에 참석해 목소리를 냈던 신소율은 응원봉 대신 전통 문양이 새겨진 전등을 들고 집회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신소율은 “힘차게 부른 ‘다시 만난 세계’”라는 글을 남기며 탄핵안 가결에 기뻐했다.
사진=핫펠트 소셜미디어자우림 김윤아는 최근에 만든 자우림의 공식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나섰다. 심장 모양의 보랏빛 응원봉을 든 김윤아는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이라는 자우림의 히트곡 ‘Going home’의 가사로 자신의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윤아는 “공연 때 데뷔시켜주고 싶었는데”라고 공연보다 먼저 탄핵 집회에 응원봉을 사용하게 된 현실에 씁쓸해했다.
사진=옥자연, 김서형 소셜미디어원더걸스 출신 예은(현재 활동명 핫펠트)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국회의사당이 정면에 보이는 사진을 게재하며 “날씨 좋다”라고 남겼다. 탄핵안이 가결된 후 예은은 일행들과 응원봉을 맞댄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만세”, “사필귀정”이라는 글을 적었다.
옥자연 역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집회 현장에 설치된 스크린에 공개된 탄핵안 가결 뉴스를 향해 엄지를 들어 보이며 기쁨을 표현했다. 김서형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모양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참여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14일 오후 4시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