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방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었어 보다가 심심해서 거실을 나와봤는데 쇼파에 아빠가 앉아있고 그앞 테이블에 바느질 도구들이랑 피같은거 묻어 있는 휴지들이 있는거야 그래서 어렸던 나는 그냥 다쳤나보다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폰을 했지. 그리곤 30분후에 아빠가 방 들어와서 피곤하다고 잤어 내가 찾아보니까 피를 많이 흘리면 혈액이 급속도로 손실해 피곤함이 발생 할수도 있데.. 그리고 또 어렸던 나는 그걸 모르고 알겠다 했지.. 수년이 지난후에 새벽에 추억도 찾아볼겸 테이블 구경하고 있었는데 그 바느질 도구가 있었어.. 아빠는 그걸 왜 굳이 피흘리면서 까지 했는지 궁금해 하면서 생각에 잠겼다.. 그때 괜찮냐고 한마디라도 해줄걸.. 맨날 말 안듣고 내 마음대로만 하는 나여서 정말 미안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