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은 평소에 일처리가 완벽하다
세심하고 흠잡을때가 없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평소에는 무관심하다가 꼭 큰 사건이 터져야 감정적으로 크게 들고 일어선다
윤석열의 비상계엄령은 분명히 시대를 역행하는 시대착오적인 결과이다
국민들은 이제서야 정권교체를 요구한다
탄핵 이슈 이전에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들이 많았다
오죽하면 지지율이 20%까지 떨어졌을까
그때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도 않았고
제갈길 바쁘고 될대로 되라는 식이었다
서유럽이나 북미 선진국에선 정치 참여율이 높다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국가에 위배되거나 국민들에 피해가 될 안건이 다가오면 청소년들이나 대학생들도 먼저 시위를 벌여서 나라를 바로잡으려고 한다
이것이 선진국의 시민의식이다
시키는것만 외우는 것만 하라는대로 하는 한국과는 차원이 다르다
자신들만의 사상이나 철학이 확고하다
애초에 윤석열은 대통령감이 아니었다
당 선거 토론회에서도 홍준표가 경험도 많고 지식도 출중해서 대표로 대선에 나왔어야 했다
누가봐도 무식한 티가 나는 윤석열이었다
그럼에도 단지 정권교체를 이유로 국민의힘을 밀어주고 국민들은 자신들의 집단 이기주의에 의해 자신들에게 이득이 갈것 같은 윤석열을 뽑았다
지금 이 결과는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다
아무런 지식과 정보도 없는 유권자들은 나라의 썩은 씨앗이자 열매이다
k콘텐츠들
이를테면, 드라마 영화 예능 음식 뷰티 패션 클래식 필즈상 노벨문학상 등등이 신진 부르주아 계급의 부상이라면
정치나 대기업들은 보수적인 기득권층이다
k콘텐츠들이 이루어낸 문화강국의 부상을
누구보다 나라를 부국강병시켜야 할 지도자가 단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걸 무너뜨렸다
k콘텐츠들은 세계를 리드했지만
정치는 3류였다
지금 이 사태는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다
대기업들도 위기이다
롯데그룹도 포스코도 삼성그룹도 위기이고
위메프와 티몬도 무너졌다
주식시장도 외국인들이 다 빠져나가고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여전하다
아니 더 심해졌다
세계 유일 분단국가에서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을 했는데 북한이 러시아에 군인을 파병한 마당에 계엄령까지 발생하니 한국인들은 익숙한듯 여유있지만 외국인들은 불안해서 급속히 여행객들이 줄어들고 그나마 한국에 있던 외국인들도 빠져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각계 산업은 올스톱이다
방산을 사려던 국가의 수장들은 방한을 취소하고
한국과 파트너쉽을 맺거나 투자하려던 기업이나 국가 원수들도 방한을 취소했다
연말 모임은 이번 사태로 취소가 된 실정이다
이쯤에서 묻고 싶다
최근 대통령들을 봐라
제대로 된 지도자가 있었는가?
워런 버핏의 재무제표가 유명하다
월스트리트에 수많은 금융인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투자를 하지만
한국 정치엔 버핏의 재무제표가 필요하다
정치인들의 모든걸 분석하고 투표해야 된다
무지는 치명적인 사태를 낳았다
아무것도 모르면 적어도 배우려고 노력하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나 한비자의 저서는 정치를 읽어내는데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