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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세’ 인순이, 데뷔 47년 만에 신인상 “이 나이에…” (가요광장)

쓰니 |2024.12.17 16:56
조회 88 |추천 1

 KBS2 제공



가수 인순이가 데뷔 47년 만에 신인상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가수 인순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DJ 이은지와 대화를 나눴다.

인순이는 올해 1월까지 방송된 KBS2 ‘골든걸스’에서 걸그룹으로 활동한 것에 대해 “지금봐도 재밌더라. 저희가 신인상을 받았다. 이 나이에 신인상이라니. 어릴 때도 못 받았던 신인상을 47년 만에 받았다”며 웃었다.

이에 이은지는 “지금 못 받았다고 주눅들 필요가 없다. 또 다른 도전을 하면 된다”고 감탄했고, 인순이는 “맞다. 다른 장르로 도전하면 된다. 인생은 한 길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순이는 골든걸스의 새로운 컴백에 대한 궁금증에 답했다. 그는 “프로듀서 (박)진영이가 마음을 잘 먹으면 시즌2가 될 수 있고, 바쁘다고 하면 안 될 것 같다”면서도 “진영아 너 뭐 하니? 정신 좀 깨봐. 지금은 골든걸스를 생각할 때다. (신)효범이한테 걸리기 전에 나한테 걸린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라”라며 박진영에게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인순이는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4 인순이 디너쇼’를 개최한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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