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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훨씬 멋진 사람이 될 거다" 옥주현, '어도어와 분쟁 중' 뉴진스 공개 지지

쓰니 |2024.12.18 09:48
조회 63 |추천 0

 옥주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어도어와 분쟁 중인 뉴진스를 공개 지지했다.

지난 17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뮤지컬 '마타하리' 홍보차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옥주현은 자주 듣는 곡으로 뉴진스의 'Ditto'를 선곡하며 "저도 요정이었다 보니 걸그룹들 뉴스를 일부러 더 많이 찾아본다. 우리 뉴진스가 조금 복잡한 일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뉴진스를) 응원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최근에도 그렇고 일말의 일들을 겪는 걸 보며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1세대 아이돌 핑클로 활동했던 옥주현은 "실제 연락하는 (뉴진스) 멤버들은 없지만 선배로서 해주고 싶은 얘기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지나가는 것보다 훨씬 더 멋진 사람이 될 거고, 훨씬 더 깊은 정서를 가지고 더 좋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가수가 될 거니 응원한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뉴진스가 겪는) 사건들을 보면서 이 친구들의 음악과 무대를 많이 찾아봤는데 너무 좋더라"라고 하자 레드벨벳 웬디 역시 "너무 잘해요"라고 공감했다.
뉴진스/사진=사진공동취재단
최근 뉴진스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앞서 어도어에 민희진의 대표직 복귀 등 시정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던 뉴진스는 기한 내 답이 오지 않자 "신뢰관계가 다 깨져버린 어도어에서 전속계약을 유지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통보했다.

또한 "어도어와 하이브가 계약을 위반했기 때문에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가처분 신청을 할 이유도 없으며, 위약금을 낼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다만 어도어는 법원에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계약이 일방의 주장만으로 해지될 수 없다는 게 그 이유.

이에 뉴진스는 "전속계약에는 어도어가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저희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계약 위반에도 불구하고 5년 더 일을 강요하는 것은 비합리적이고 비인간적인 처사"라고 반박한 상황.

앞서 그룹 S.E.S. 바다가 뉴진스를 공개 응원한 데 이어 옥주현까지 힘을 실어준 가운데, 뉴진스가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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