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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몇 안되는 알바 일대기 풀어봄

ㅇㅇ |2024.12.19 03:49
조회 687 |추천 5
첫 알바로는 베스킨라빈스를 했음
경력 구라안침 걍 면접에서 좀 화기애애했는데 바로 붙음
근데 첫알바라 모든게 어려웠음 아이스크림 푸는거도 잘 못했고 느렸고 실수도 많이 함 그래서 2~3주정도 하고 짤림 ㅇㅇ
눈물...까지 흘림... ㅅㅂ...... 웃기노..

그 다음은 홀서빙이 그나마 쉽대서 음식점 홀서빙 지원함
면접 몇개 봐봤다고 조카 자신감올라서 면접 개당당하게 봄
경력은 쪼끔 구라침 이때; ㅋㅋ .. 암튼 이때 주말알바로 한달정도 일했었는데 사장이 너무 높은 수준을 강요했음.. 매장도 좁은편이 아니었음 30테이블정도 ㅇㅇ 그래서 실수 좀 했음 더군다나 같이 일하는 오래 일한 언니가 그만두게 돼서 내가 더 잘해야했음....... 근데 자꾸 실수해서 크게 혼나고 좀 무시? 같은거 당함 ㅠ 근데 거기서 내가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질질짬( 울진 않고 주눅들고 말함) 풀이죽은채로 집에가서 누워있었는데 엄빠가 무슨일 있냐고 (표정보자마자 물어봄) 햇음. 그거에 바로 뿌에에엥 하고 엄마가 얘기 듣고 화나서 나가지말라 해가지고 그만둿음 ㅎ! 결론은 한달반정도 일함

이 일로 좀 상처받아서 그 후 약 1년간 알바 안함

그러다가 무슨 소품샵같은데 지원함
또래 알바생들 만나서 친해지면서 재밌게 일하는데
가게가 장사가 잘 안됨 ... 첫출근날 하루 120이던 매출이 마지막날에 60되고 그랫음 그래서 짤림 ㅋㅋㅋㅋ
근데 내가 젤 못해서 나부터 짜른듯 다른 알바생은 안짤렸다 했음 ㅠㅠㅠㅠㅠㅠㅠ

이때 세번째로 알바 짤린게 너무 상처고 슬퍼서 바로 다음 알바 알아봐서 지원넣었음 ㅜ 포장 위주 음식점임
면접보러 가니까 사장이 딱봐도 젊고 mz했음 ( 모집공고부터 그러긴 했음 ) 뭔가 유쾌한 사람좋아하는듯 싶어서 알바짤린썰 풀어줌 대놓고 일 못한다 손느리다고도 함. 역시나 바로 붙음 ㅋㅋ 여기는 일이 잘 맞고 사장님도 착하심
그래서 여기서 지금 1년 7개월째 뼈묻고있음 ..........
이젠 그만두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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