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영현 “11곡 전곡 타이틀+전곡 MV 촬영, 알려질 기회조차 없는 곡 안타까워”

쓰니 |2024.12.19 14:26
조회 16 |추천 0

 이영현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이영현이 정규 3집을 전곡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12월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이영현 정규 3집 ‘PRIVA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PRIVATE’는 ‘사적인’이라는 의미처럼 이영현 삶의 순간을 집약체로 담아냈다. 누군가에게 전하거나 숨기고 싶은 이야기부터 살아오면서 마주한 다양한 순간들 등 사적인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JUST LOVE’, ‘STAR’ 등 총 11곡이 모두 타이틀곡으로 선정됐으며, 뮤직비디오도 전곡을 촬영했다.

이영현은 “전곡 타이틀의 의도는 대표님이 오래전부터 가진 생각이었다. 실제로 제 앨범에 도입을 한 적도 있었다. 그 얘기를 듣자마자 ‘100번, 1000번 찬성이요’라고 할 수밖에 없던게 무대를 가면 알려지지 않은 수록곡을 부르면 피드백이 썰렁하다. 그러다 보면 묻히는 노래는 계속 묻힐 수밖에 없다. 곡자로서는 너무 안타까운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구나 이번에는 제가 주체가 돼서 썼는데 어떤 곡은 사랑받고, 어떤 곡은 기회조차 없는 게 안타까워서 우리가 열어놓고 듣는 분들이 자발적 선택에 의해서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고 기획했다. 두루두루 사랑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획했다”라고 덧붙였다.

뮤직비디오를 3~4일간 촬영했지만 전혀 힘들지 않았다는 이영현은 “제가 립싱크를 잘 못한다. 공연 연습도 할 겸 열창했는데, 너무 열창하다 보니까 미간과 볼의 주름이 다 나온 게 안타까웠다. 그래도 곡을 쓸 때 추억들이 다 갈무리 돼서 스쳐가니까 그것도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영현의 정규 3집 ‘PRIVATE’는 12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표명중 yo@newsen.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