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가 신생아때부터 제가 없을때 무슨일이라도 생길까봐 집에 홈캠을 설치해뒀거든요
근데 애가 지금 5살인데 자기가 감시당하는거같다며 홈캠을 없애면 안되냐네요
그래도 아직 어려서 뭔일이 생길지 불안하기도하고 또 제일 중요한게 동생이 2살이어가지고 계속 지켜봐야하거든요
이것때문에 첫째애랑 계속 다툼이 일어나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엄마가 자리를 비운동안에도 홈캠보다가 뭐 조금만 잘못했다 싶으면 또 그거에 대해 혼내고, 잔소리하고, 참견하고 매일 그랬던거아님? 그러니까 그 어린애가 감시당한다고 느끼겠지;; 나도 4살 아이 키우는데 홈캠 신경 1도 안씀. 그리고 밑댓처럼 홈캠볼 일이 얼마나있다고...?
베플ㅇㅇ|2024.12.19 22:10
글이 좀 이상함.. 애가 어린데 보호자가 왜 홈캠으로 애를 지켜봐야 할 정도로 자리를 비워요? 다섯살이면 놀이하기 바쁠 나이인데 감시하는 것을 느끼고 이 문제로 부모와 싸운다고요? 혹시 다섯살 아이가 아니라 서른다섯살 배우자와 홈캠때문에 갈등이 있는 거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