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번에 쓴글이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관심 가져주셨더라구요…감사합니다
우선 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 드렸는데요
부모님이 제가 원한다면 내년6월에
아빠는 여기 남고 저랑 엄마랑은 한국가서 살기로했어요
그런데 그럼 문제점이 좀 있는데요
우선생활비가 이중으로 나가니
아마도돈이많이부족할거에요..
외국집들은 원룸 빌라 같은게 없고(있을수도있지만제가사는동네엔없어요) 여기있으면 생활비 다 지원받거든요 1년에 1억2천인 학비도 다 지원받고요..
그런데 한국가면 아마 원룸 빌라 같은곳에 살수도있는데 그런곳에서 한번도 안살아봐서 어떨지모르겠어요
또 두번째문제는 솔직히 여기있으면 3년특레로 인서울은 쉽게 할수있는데 현실적으로 한국가면 인서울은엄청 노력하지않으면 힘들잖아요
제미래를 보면 당연히 여기에 남는게 맞지만 넘 우울하고 그냥 다…그래요 정말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리고 영어를 공부하면되는거아니냐 하는데 솔직히 기본적인말(화장실다녀와도될까요?제출기한이언젠가요?너는좋아하는게뭐야?)들은 다 하죠.. 근데 한국도 그렇고 어느 고1들이 그런말만해요… 솔직히 더ㅜ깊은얘기도 하고 고민상담도 하고 그러는데 전 그런용어를 몰라서 문제에요
또 그런걸 공부하고싶어도 너무 뭐가ㅜ많고..단어나.. 그냥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를모르겠어요
또공부는 한국공부는 교과서읽고 교과서프린트에 있는거 암기하고 문제집풀고 복습하고 이런걸 빡세게하면되잖아요.. 근데 여기선ㅠ방법을 모르겠어요 정말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