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광희. 출처| 황광희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황광희가 동갑내기 지드래곤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황광희는 19일 개인 계정에 '땡큐 GD 소 머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광희는 지드래곤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황광희는 '88 서울 올림픽'이라는 문구가 적힌 캡모자 위에 지드래곤의 트레이드마크인 데이지 꽃 패턴이 돋보이는 모자를 두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드래곤한테 선물받았구나", "88 우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황광희는 MBC '무한도전'에서 빅뱅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황태지를 결성해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황광희는 지드래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기에 이들의 여전한 우정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또한 황광희는 지난 10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지드래곤에게 "너의 활동 소식에 누구보다 너무 행복했어. 앞으로 네가 이루고자 하는 게 뭐가 있냐"고 물었고, 이에 지드래곤은 "네가 잘됐으면 좋겠어"라고 답한 바 있다.
한편 황광희는 2010년 그룹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했으며,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정혜원 기자(hye26@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