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뜬뜬' 유튜브 채널에는 '제2회 핑계고 시상식'이 공개됐다.
이날 조혜련은 "진짜 연애를 하는 거냐"고 유병재에게 물었다. 이에 유병재는 "주변의 많은 분들도 놀라셨다. 응원을 많이 받아서 이렇게 예쁜 사랑을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오래 되진 않았다. 몇 달 정도 됐다. 주변에서 많이들 의심도 하신다"며 "너무나 정상적인 관계로 만나고 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비치 강민경이 "이걸 해명해야 하는 거냐"라고 묻자, 유재석은 "왜 이렇게 다들 못 믿냐"라고 거들었다.
유병재는 "저도 여러 차례 (이유정에게) 동의를 물었다. 저의 분위기나 태도가 좋았다고 하더라. 언제나 항상 그 분보다 늦게 잠들고 일찍 일어난다. 애칭은 아직 그냥, 이름으로 부른다. 결혼은 아직"이라고 말했다.
1997년생인 이유정은 유병재보다 9살 연하다. 유병재의 나이는 올해 만 나이 36세. 이유정은 지난 2022년 11월 공개된 TVING 예능 '러브캐처 인 발리'(이하 '러브캐처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러브캐처' 시리즈는 진정한 사랑을 찾는 '러브캐처'와 상금을 목적으로 러브캐처를 거짓유혹하는 '머니캐처'의 심리전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유정은 방송 당시 자신의 직업에 대해 뷰티아카데미 뷰티강사이자 DJ라고 소개했다. 배우 한소희, 송혜교 등을 닮은 미모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방송에서는 '머니캐처'로 정체를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