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가서 열악한 재료로 인생 첫 제육을 만들어 보게 된 차은우
다행히 출국 전에 엄마한테 배운 적 있음
그리고 엄마표 고추장이라는 말도 안 되는 치트키가 있음 굳
제육볶음 자체도 처음인데 4인분 요리도 처음
한국에서 엄마한테 들었던 재료들의 양을 대충ㅋㅋㅋ 4인으로 조정
단맛 필수인데 물엿 없으니까 설탕으로 대체
근데 뭐 스푼으로 넣는 것도 아니고 계량 없이 그냥 눈대중으로만 넣음ㅋㅋㅋㅋ
라면 끓이고 하는 거 말고 이런 제대로 된 요리는 태어나서 3번째라고 함
파도 어떻게 썰어야 되는지 모르니까 걍 대충 손으로 뜯고 있음ㅋㅋㅋㅋ
잘 몰라도 약간 자신만만한 타입 같음ㅋㅋㅋ 거침없더라
그리고 완성된 인생 첫 제육볶음
양념장 계량 그런 거 없음 걍 눈대중임ㅋㅋㅋㅋ
일단 때깔은 좋음
근데 다들 극찬함
과정 자체는 엉성했으나.. 그 눈대중으로 때려 맞추는 감이라는 게 무시 못 한다니까
하다 하다 요리까지 감 좋아버리는 최최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