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지은, 옹성우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선배들에 이어 니코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12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을 통해 첫 더빙 도전한 옹성우, 김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근석(2008), 주원(2012)에 이어 3대 니코에 등극한 옹성우는 전작을 참고했는지 묻자 "당연히 참고했다. 선배님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부담이 됐다. '선배님들처럼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이 컸다"고 털어놨다.
옹성우는 "제가 생각했던 건 조금 더 톤을 올려보자. 저만의 느낌을 살려서 높은 톤으로 니코의 나이에 맞게 순수한 느낌을 더 내보고 싶었다"며 남다른 준비성을 털어놨다. 이에 박하선은 "영화를 본 제작진이 너무 잘한다고 칭찬하더라"고 말해 옹성우를 흐뭇하게 했다.
한편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통통 튀는 상상력과 고퀄리티 작화로 전 세계 패밀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니코'의 세 번째 시리즈다.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 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렸다. 오는 25일 개봉.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