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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댁이 저를 견제하는 것 같습니다 (내용 펑)

ㅇㅇ |2024.12.24 15:43
조회 82,039 |추천 75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리하고 현명한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남녀 바뀐 내용 맞습니다.
너무 내용이 구체적이어서 바로 특정될까봐 아예 남녀만 바꿨습니다.
나이차도 많이 나는데 호칭이나 촌수로는 저희 부부가 윗사람이 되어 어렵기도 했구요..
계속 이렇게 눈치보고 신경을 써야만 하는지 스트레스 더라구요
시부모님도 엄청 좋은 분들이시고 잘해주시고 시누이도 착하고 정말 잘해주는데 서방님이 유독 저에게 그러시니 정말 영문을 모르겠더라구요.. 자꾸 저를 지적하시고 그러니까 며느리인 제가 괜히 예민한건지 아님 정말 뭐가 문제있나 걱정이되서 적어봤습니다.
혹시나 제가 섣부르게 넘겨짚고 행동했다가 집안에 사람 잘못 들여 평지풍파 일으킨다 같은 소리 듣고 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혹여 제가 자격지심있어서 그런건지 싶었거든요.
어디다 말도 못하고 고민하다가 적었는데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제 스스로도 따로 되돌아보고 오해라도 생기지 않도록 더 신경써야겠다 다짐도 되네요..
내용은 바로 펑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들을 양분 삼아
앞으로도 좋은 며느리 좋은 아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천수75
반대수14
베플닉네임123|2024.12.25 05:53
어케20살차이가 나는데... 아이를 낳은거죠 둘이나 아내나이 30대중반 처남나이는 그이하일거고... 주작인가요??
베플ㅇㅇ|2024.12.24 16:41
의식하지 말고 하던대로 하세요..무던한 쓰니님 눈에도 보이는게 어르신들 눈에 안보일리가 없습니다 말로 꺼내지 않아도 생각하시는 바가 있으실거에요 굳이 그쪽 신경쓰느라 스트레스받으면 되려 사이 틀어지기 더 쉬워요 나이먹고 텃세질은ㅉㅉ 하고 넘기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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