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12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둘째 딸 생일 겸 가족 휴가. 삿뽀로 입니당!!! 눈이 가득 ��여있는 이곳은 춥지만 낭만이 있고, 사진은 늘 평안하지만 현실은 전쟁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러나 저는 우리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제일 힘들지만ㅋㅋ 제일 행복합니다. 이러는 나도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지만ㅋㅋ 여러분들도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문재완과 투샷을 남겼다.
이지혜 소셜미디어이지혜는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결혼 8년 차답게 점점 닮아가는 부부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와 문재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지혜는 최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심리상담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경제적인 부분으로 결과가 보이면 제가 일을 줄이고 육아를 할 수 있는데 아무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결혼했는데 끊임없이 불안을 준다. 그래서 얼마 전에는 '내가 돈을 벌 테니 육아를 하라'는 말도 했다"고 갈등을 드러냈다.
또 셋째를 얻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다며 "아기 욕심이 있어서 아기를 너무 낳고 싶다. 제가 죽어도 이혼은 안 할 건데 그 이유는 아이들이다.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고 제 인생의 전부다"고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