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재 이윤하,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연애남매' 현실 커플 이윤하와 김윤재가 오랜만에 소식을 전했다.
이윤하는 12월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희 소식 업데이트를 잘 못 해서 기다렸던 분들 많으신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 우선 전한다"며 김윤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제가 아직 손이 다 낫지 않아서 그간 아프기도 했고, 또 여러가지 일들이 한번에 몰아치는 바람에 업데이트를 잘 못했다"며 "결혼 소식을 특히 궁금해 해주시는 분들 많았는데, 저희가 서로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인 만큼 너무 급하게 준비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 손이 낫는 대로 유튜브도 다시 찬찬히 업로드하겠다"고 덧붙였고, 김윤재 역시 이윤하의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같은 입장임을 알렸다.
한편 이윤하와 김윤재는 JTBC X 웨이브(Wavve) '연애남매'를 통해 현실 커플로 발전, 1년 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들은 지난 8월 커플 채널인 '윤윤튜브'를 통해 내년 초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두 사람은 "드레스나 턱시도를 고르러 가는 과정, 스튜디오 촬영 등 과정을 (개인 채널을 통해) 보여드리려 한다"며 "현재는 식장만 잡은 상태"라고 알렸다.
하지만 어느 순간 두 사람의 소식이 뚝 끊기면서 온라인상에서 불화설이 제기됐다. 커플 브이로그와 럽스타그램 게시물이 지난 9월 이후로 멈춰 팬들의 우려를 부른 것. 예고했던 결혼 준비 과정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이윤하 소셜미디어이에 이윤하는 김윤재와 찍은 사진을 3개월 만에 업로드하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그러면서도 내년 초 예정됐던 결혼에 대해서는 "너무 급하게 준비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하 이윤하 게시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 소식 업데이트를 잘 못 해서 기다렸던 분들 많으신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 우선 전합니다.
제가 아직 손이 다 낫지 않아서 그간 아프기도 했고, 또 여러가지 일들이 한번에 몰아치는 바람에 업데이트를 잘 못했어요.
결혼 소식을 특히 궁금해 해주시는 분들 많았는데, 저희가 서로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인 만큼 너무 급하게 준비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 손이 낫는 대로 유튜브도 다시 찬찬히 업로드할게요.
모두들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셨길 바라고 남은 연말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진심으로 빌게요.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