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정인지는 몰라도 전공까지 바꿔서 아 진짜 보기 드문 사람이다 생각했던 누나의 남친
근데 이제 경제력과 생활 패턴이 극명하게 달라지다보니
누나가 물심양면으로 남친의 자취살이를 지원해줌
티비를 비롯한 가전 가구 등등..........
그랬는데 이놈이 바람이 났다는 거임
말하면서도 그라데이션 분노 때문에 이 악무는 온주완ㅋㅋ
누나는 똥 밟았다 생각하고 그냥 끝내려고 했음
근데 온주완은 도저히 그냥은 못 넘어갈 만큼 분노가 치밀어서 누나 몰래 차를 끌고 그 놈 집으로 가서 누나가 사준 걸 다 회수해옴
온주완 "그 물건들을 다 팔아서...."
mc들 (기대하는 눈치로)
온주완 " .........네!"
걍 갖다 팔아버리고 현금 꿀꺽한 거임ㅋㅋㅋㅋ
엠씨들이 이건 미담 아닌 것 같다는 반응에 멋쩍어함ㅋㅋㅋㅋ
방송 나왔으니 이젠 알겠네 누나도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못 한 걸 동생이 나서서 해준 거니까 특별히 누나가 싫어할 이유는 없는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어휴 너어는 증말 하면서도 잘했다 속시원하다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