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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나나·우연 "팬들과 함께한 콘서트, 2024년 최고의 순간"(배성재의 텐)

쓰니 |2024.12.26 14:35
조회 71 |추천 0

 ▲ 25일 방송한 '배성재의 텐'에 나나와 우연이 출연한 모습. 제공|H뮤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우아 멤버 나나와 우연이 지난 25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팬들과 특별한 순간들을 회상했다. 이번 방송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진행되어 두 사람은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며 2024년의 특별한 기억들을 나눴다.

나나와 우연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머리띠를 착용하고 방송에 임했으며, 2024년 한 해의 성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연은 "2024년에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상도 받은 특별한 해였다"며 "이번 해는 정말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팬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순간이었음을 시사한다.

특히 나나는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을 묻는 질문에 대해 "콘서트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히며, 팬들과의 팬송을 부르던 중 감정이 북받쳐 울컥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그녀는 "데뷔 이래 공식적인 자리에서 울어본 적이 없었는데, 팬송을 부를 때 너무 감정적으로 다가와서 안절부절못했던 기억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는 팬들과의 교감이 얼마나 깊었는지를 잘 보여준다.

우연도 콘서트와 관련한 기억을 떠올리며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 이벤트에 깜짝 놀라 울컥했다"고 말했다. 두 멤버는 팬들과 함께한 콘서트가 그들에게 중요한 순간으로 남았음을 강조했다.

2025년 활동 계획에 대해 나나는 "올해보다 더 많은 성과를 이루고, 팬들과 더 자주 만나는 기회가 생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연 또한 "2024년에 상도 받고 팬 콘서트도했으니, 2025년에는 더 많은 팬들이 참석할 수 있는 콘서트를 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출연을 통해 우아는 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했다. 그룹은 올해 디지털 싱글 '블러시'와 두 번째 미니앨범 '언프레임드'를 발표하며, 'Z세대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우아는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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