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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약대 붙엇는데 친척들이 ㅈㄴ 욕함

ㅇㅇ |2024.12.26 21:29
조회 21,266 |추천 62

국내 탑 쓰리안에 드는 약대 갔고 그냥 고1부터 약사 되는게 목표였음 주변 쌤들이 제발 의대가라고 사정해도 거들떠도 안보고 약대 가고 합격했거든 ㅠ 근데 아까 큰아빠랑 사촌들 만났는데 나보고 왜 그 성적으로 약대가냐고 엄청 무시함ㅠ 약사 되서 얼마나 번다고 이러면서 막 우리엄마처럼 입시 신경안쓰면 잘하는 애도 딴길로 샌다고 막 이럼 ㅠㅠㅠ 진짜 속상하다 ㅠ 지들 자식들은 5~6등급들이 가는 대학에서도 하위권 과 들어갔으면서 ㅅㅂ 맨날 우리 가족만 구박하고 ㅠ

+댓글 약사 내려치기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네
인서울 의대 안정 떴었고 쌤들 친척들은 의대 가라고 했는데 부모님이 절대 반대 했었어 고생한다고
의대 합격하면 더 어마무시한 공부량이 기다리잖아 물론 약대도 공부량 어마무시 하겠지만 의대는 6년에 그 이후로 인턴 레지던트 다 거쳐야 하잖아 난 그걸 할 자신이 없어 걍 피 볼 자신도 없고 적성에 안맞아 돈 많이 번다는 이유 하나만 보고 달리기에는 ㅜ 이런 마음 가짐으로 의대를 가봤자 뭘 하겠어 ㅠ 경제력이야 부모님이 개원 해주실 만큼 여유 있으니까 걱정안해줘도 됨
다들좋은 저녁 보내~

추천수62
반대수6
베플ㅡㅡ|2024.12.27 15:42
그거 무시하는거 아니고 부러워서 후려치는거임 지금처럼 잘 해나가면 됨 나중에 빌빌대면서 공짜나 바라지 말라 그래
베플ㅇㅇ|2024.12.27 16:38
약대 개꿀. 의사본인은 힘들지 10년 공부하고 돈 좀 벌어봐야 가족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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