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테이, 켄(MBC FM4U ‘굿모닝 FM 테이입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빅스 켄이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과 함께 부른 '크리스마스니까' 선창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월 27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테이입니다'에는 그룹 빅스 켄이 출연해 '불금엔 노래방'을 함께 진행했다.
테이는 "'크리스마스니까'가 정말 유명한 캐롤이다. 특히 이 곡이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빅스가 함께 부른 건데 켄 씨가 선창을 한다"고 말했고, 켄은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한 소절을 불렀고 테이는 "자 여러분 반 들으신 겁니다. 반은 따로 찾아서 들어라"라고 장난쳤다.
켄은 이번 앨범을 통해 밴드 음악에도 도전했다. 켄은 "저는 밴드 사운드 기반으로 솔로 곡을 내는 건 처음이고 OST나 빅스 그룹 활동할 때는 해봤지만 락 밴드는 처음이다"라고 설명했다.
"락 장르를 평소 좋아했냐"고 묻자 켄은 "락 발라드는 좋아햇고 밴드 음악을 20년도에 군대 가면서 군악대에서 악기하는 친구들과 노래하면서 밴드 붐이 일어나기 전에 밴드 앨범을 내보고 싶었다"고 답했다.
한편 켄은 지난 26일 새 미니앨범 '퍼즐(PUZZLE)'로 컴백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