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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조혜원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홀린 것처럼 DM, '기회달라' 고백"

쓰니 |2024.12.27 11:37
조회 48 |추천 0

 ▲ 이장우. 출처| 유튜브 정준하하하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장우가 '예비 아내' 조혜원과 러브 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이장우는 26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뭐에 홀린 것처럼 DM을 보냈다"라고 자신의 대시로 조혜원과 연인이 됐다고 직접 밝혔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연인이 됐다. 8살 연하 조혜원과 최근 결혼을 결정하고 내년 결혼을 준비 중이다.

그는 "세트장에서 찍을 때는 아침 7시~8시쯤 모여서 리딩을 한다. 제일 앞에 감독님, 최수종 선배님 앉아 있고 저쪽에는 단역들이 앉아 있다. 키가 너무 크고 뾰족구두에 또각또각 와서 인사하는데 뭐에 홀린 것처럼 '저런 애들은 남자친구가 누굴까?' 궁금했다"라고 조혜원을 처음 만난 상황을 밝혔다.

이어 "화면에 보이는데 최수종, 박상원 선배님이 촬영 모니터를 보면서 '쟤 되게 괜찮다. 매력적이다'라는 얘기를 하시는 걸 듣고 어른들이 인정하면 끝이다, 이건 무조건 찔러나 보자고 해서 인스타그램 DM도 보내고 매니저한테 '쟤 핸드폰 번호 알아와' 한 거다"라고 했다.

이장우는 "매니저가 회사도 어딘지 모르겠고 연락처 받기 어렵다고 해서 어떡하지 하고 있는데 '누구세요'라고 DM이 온 거다. 그래서 '그날 같이 촬영한 사람인데 저희 드라마 나와주셔서 감사하다'고 DM을 보내면서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물어봤다. 1시간 있다가 '없어요'라고 와서 '그럼 저한테 한번 기회를 달라,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해서 식사하면서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용기를 내 인연을 연인으로 만든 사연을 고백했다.

이장우는 내년 결혼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그는 "드라마에서 결혼식을 너무 많이 해본 거다. 결혼에 대한 환상이 없다. 어디서 해야 하는지 알려달라"라고 했고, "전 욕심이 없다. 전 평범하게"라고 예식 계획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여자친구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왔으면 하더라"라고 했고, 정준하는 "다 맞춰줘라"라고 조언했다.

▲ 이장우(왼쪽), 조혜원. ⓒ곽혜미 기자, 에스더블유엠피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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