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생각해보니 정말소름끼치네 상황만봐도 정신바짝차려
지는게 지금우리나라 갑자기경제가 일자리구하기힘들구
특히 일일알바도 구하기힘들다는데 뉴스보니까....
만약에 내가 여보한테 전부다투자하고 100만원대밖에
남지않은상태에서 회사직장도 안다닌상태에서 이별했더라면? 거기다가 플러스
여보아이 임신까지된상태라면? 진짜완전나혼자어떡하라는건데........
큰일날뻔했다 올해는 엄마+회사가 내은인이다
이게뭐야..... 이거하나만놓고봐도 남자쪽에선 전혀 손해볼꺼
없고 오히려 나덕에 먹고싶은거먹고 호강다누리고 간상태고
나는....그야말로그랬으면 지역일자리힘들어서
직장도못구하고 완전 그때면 엄마한테 말도못하고.....
일이라도다녔으니까 돈버니까 엄마한테솔직히말해서
정기적금이라도 한거지...언니귀에 들어갔을꺼구
거의 개판 난장판날뻔한거 거의 일단 위기모면했고.... 어떻게 여보는.....
내가굉장히 힘들고어려울때 항상 도와주구 돈까지그랬는데
지금내가굉장히힘들다는데 어떻게 연락하나없이
나를잔인하게 모른체할수있어? 이제온갖생각다들어
나이용했나.... 돈없어지니 버리나...왜하필이면 우리엄마
눈수술해서 아플때이별하고... 말앞뒤가다르구
사랑나누구버리고.... 내가지금굉장히고통스럽다고할땐
모른체하고... 근데정말 회사가은인이고 다행이야
그일일어나기라는 다르게 좋은일들 마구일어나네
크리스마스선물만해도15개이상
받았고 이별했다고 언니들이 회사동료오빠가 전부다
맨날 나보고 먹을꺼먹고 힘내라고 간식챙겨주랴 택배에다가
나를엄청챙겨주고 팀장도 더좋은사람으루 1월달에오고
월급도 더올라가고 쉬는날일하면 11만원더붙어서
그거보면 이제 내년부터는 바짝벌면 한달에 240~250만원?
돈엄청버는일만남았고 또갑자기 내주위에 좋은사람들이
마구 모여들어가지고 위로해주고 나보고 사귀자고하는사람들도
강력한상대도포함 아주적극적이야 이런거처음본다
무슨이별을기다렸다는듯이
6명이상 다들왜케 나한테 선물마구 주는지모르겠네
전부다실화임. 난이때까지 택배1년동안해서 나는제대루
받지못했는데 이제는 나한테주는선물이 넘쳐나!!
전부다 회사언니들도 나보고인기폭발이라고 성격너무좋다고
나를사귀는사람은 굉장히행복하겠대 회사동료까지인정하는데
하.....왜나 굉장히힘들때 나버렸어? 이상황만봐도
진짜이러면안되잖아.......왜나버렸어? 왜내가 SOS청했는데
무시했어? 왜나를 고통스럽게해? 그런 테스트 장난
내가아무리생각해봐도 고함지르면서 돈빌려달라고해놓고
연기야 장난이야 이건진짜말이안되고
뜬금없이가만히있는사람 엄마수술후 아픈데
그런상황에서 나한테 여자에관련된 나를얼마나사랑하는지
그런테스트했다는게 말이하나도안되거든?
얼마나심장아프면 SOS청했을까? 잘생각해바
난이제앞으로 업무에집중할꺼야 최대한 이거보면
빨리다가왔으면좋겠어 시간너무늦으면 정말 되돌릴수없는
단계까지올수두있음이야 그러니잘생각해보길바랄께
아직은기다리고있으니. 내가 직접찾아가는것도 생각은해볼꺼야
솔직히 내가앞으루두 굉장히잘나갈껀데 손해는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