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만나는 사람과 4년째 만나고 있고 남자쪽은 딸있고 여자는 아들있고 아이들은 서로 한살차이 입니다
남자쪽에서는 헤어진 전와이프랑 딸이 엄마랑 아빠랑 같이 놀러가고 싶다 밥같이
먹고싶다 등등의 이유로 자주 만나는데 그런부분에서 자주 부딪히고 저는 셋이 같이
만나는건 좀 그렇지
않냐 라고 얘기하면 남자친구는 딸이 같이 하자고 하는거 해주고 싶다 저와 재혼해도 딸이 원하면 언제든지 그럴수 있다고 얘기하는데 지금 이문제로 4년만나면서 다투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딸의 공연이나 행사 그런문제로는 같이 만나서 갈수있다고 생각은 들고 이해도 되는데
셋이 같이 놀러가고 여행가는거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남자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지만 좋아하면서도 계속 상처가 생기고 이부분에서는 계속 맞춰줄 생각이 없데요
제가 이해 해야 하는건지
돈이 생기면 저한테도 제아이한테도 딸한테도 그리고 전와이프한테도 똑같이 선물을 해요 왜 전와이프를 계속 챙겨주는지 모르겠고 아직은 너무좋고 아이한테도 잘대해주는데
이런사람과 재혼 해야 하는지 그냥 만남만가져야 하는지 헤어져야 하는지 다시 이혼하고 싶지는 않은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나이는 둘다 39이고 동갑이고 아이들은 일곱살
여덜살 인데 제가 이런 상황들을 이해해야 하는건가요
매번 이런일로 싸우니까 지친다고 얘기하고 그런말하는 남자가 밉다가도 놓치기 싫고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