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5세 임신 가능한가요?

OO |2024.12.28 18:55
조회 55,060 |추천 15
말그대로 45세고 1년전 동갑내기와 결혼했고 둘다 나이가 있어 아이는 생각도 말도 안꺼냈는데 요근래 아이 원한다네요 시가에서도 병원 가보라 하시고..

둘다 맞벌이에 특히나 저는 노후 준비 인된 홀어머니 생활비도 대고 있어 만에 하나 임신되어 출산 한다 치면 친정엄마 당장 생활 영위가 안되는데..

말로는 본인이 책임진다 하지만 가봐야 아는거고
태어날 이이한테도 늙은 엄마이고 싶진 않은데 싶고

생각이 많네요

남자 마흔다섯은 충분히 아이 생각하고 낳을수 있는 나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놔주고 임신출산 가능한 여성분 만나라 해야하나 목하고민 중입니다

내 욕심만 차릴께 아니라 사람이 살다보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는거니까..

울엄마를 놓을수가 없네요 ㅜㅠ
추천수15
반대수198
베플ㅇㅇ|2024.12.28 20:23
46살 먹은 여자가 출산휴가 육아휴가 쓰고 돌아오면 본인 자리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고작 20살인데 엄마아빠는 은퇴했을 나이면 그 애는 그럼 어떻게 대학가고 취직하고 결혼하나요? 친정엄마 그때까지 살아있으면 그건 또 어찌 감당하려고요? 애 미래 생각하면 오히려 남자 정관 묶고 여자 피임약 먹어야 할 판입니다. 애 낳을 돈 있으면 본인 노후 자금이나 모아요.
베플ㅇㅇ|2024.12.29 03:26
남편이 이혼하고 싶어서 더 그러는것 같기도. 원가족과 분리 안되고 생활비 대면서 아이는 포기하는게 무슨 독립이고 결혼인가요? 쓰니는 엄마와 결혼한 상태인듯.
베플ㅇㅇ|2024.12.29 15:25
자연임신 49살까지 봤습니다. 어머니 생계유지 안될 정도면 수급비 신청 알아보세요. 나이들어도 공공근로나 노인일자리 나가는 분들 많습니다. 본인 가정부터 챙기세요.
베플ㅇㅇ|2024.12.29 17:05
자기 부모 안쓰러워서 배우자보다 1순위로 두는 사람들은 결혼 자체를 안했으면해요. 당장에는 배우자가 괜찮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갈등생깁니다. 특히나 홀어머니 때문에 이혼생각까지 하신다니..그냥 쓰니님은 혼자사시는게 나을듯하네요.
베플오십대아줌마|2024.12.29 13:10
부모님 생활비를 대드려야하면 결혼하지 마셨어야죠.. 님이야 당연하다 생각하고 사셨겠지만 남자는 님과 결혼하면서 미래가 없어졌단 말입니다. 알고서 결혼한거니 감수해라... 라는 마인드는 ... 너무 양아치죠. 그럼 남자가 술 잘 마시는걸 알고 결혼하면 매일 술마시고 회사에 결근이 하루걸러 하루 있을 정도를 용납해야하나요? 엄마한테 한달에 얼마 들어간다고 설명정도는 하셨겠지요. 그러나 그 비용이 결혼전 시점에서는 최소 비용이고 앞으로 늘어만 갈거라는건 말씀 하지 않으셨잖아요.
찬반ㅇㅇ|2024.12.29 04:34 전체보기
울 엄니가 40대 중반에 낳은 막둥이가 지금 건강한 대학생임 키 18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