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김나영은 12월 29일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오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듣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며 "많은 분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셨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고 털어놨다.
이어 "오늘 예정된 영상은 잠시 미루기로 했다.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잠시 시간을 갖고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찾아뵙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기종은 B737-800으로 승무원 6명, 탑승객 175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2명이 구조됐고, 확인된 사망자는 120명이다.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하 김나영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노필터 TV 구독자 여러분
오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듣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셨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 예정된 영상은 잠시 미루기로 했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잠시 시간을 갖고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