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지인들에게 빌려준 돈 중 받지 못한 금액이 무려 7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유병재는 12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주변에 지인분들 가족분들 관련된 빚과 농담을 콘텐츠로 소비했는데 오늘 최초 고백한다. 제가 떼이고 아직 못 받은 돈 총합"이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유병재 채널 캡처유규선이 "그거 공개해도 돼?"라고 놀라자 유병재는 "형이 자부심 가져도 돼. 형이 들어옴으로써 완벽하게 7억이 됐다. 원래 6억 얼마였는데 형이 합류하면서 완벽하게 7억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병재 채널 캡처그러면서 유병재는 "내 속앓이부터 하고 가겠다. 나한테 7억 빌려간 여러 사람들 가운데 대부분은 자기가 얼마 빌렸는지 모른다"며 "나 웃고 있지 않냐. 이게 웃는 게 아니다. 아무튼 그런 얘기"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유병재는 1988년생으로 만 36세다. 유병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을 넘는 클래스' 등에 출연 중이다. 유병재는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러브캐처4' 출신 인플루언서 이유정과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