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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여객기 참사에 팬들과 생일파티 취소 “애도하는 마음으로”

쓰니 |2024.12.29 20:00
조회 102 |추천 0

 브라이언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팬들과의 생일파티 및 팬미팅을 취소했다.

브라이언은 12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저에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비행기 추락. 오늘 있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우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이후 "오늘 아침에 있었던 비행기 추락 사고 때문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정말 그 마지막 순간까지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지…오늘은 꼭 그 비행기 탑승했었던 모든 탑승자분들 그리고 그 탑승자 가족분들, 친구, 지인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의 마음을 밝힌 브라이언은 소속사를 통해 생일파티 및 팬미팅 취소를 공지했다.

브라이언의 소속사 비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1월 10일 예정되었던 생일파티 및 팬미팅을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금일 무안공항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탑승객과 유가족분들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같이 애도하는 마음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되는 점 너그러히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가 난 기종은 B737-800으로 승무원 6명, 탑승객 175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으며 현재까지 사망자 176명이 수습됐고 3명이 실종 상태다. 무한국제공항에 사고 희생자를 위한 임시 안치소가 설치됐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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