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달샤벳 출신 가수 수빈(달수빈)이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에 비통함을 드러냈다.
수빈은 12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오늘 아침 말레이시아에서 비행기 좌석에 앉자마자 받은 소식…입국길 비행 내내 그들이 느꼈을 공포와 고통이 피부로 느껴지는 듯했다… 올 한해 정말 많이 하늘길을 오고 다녔던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비통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말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의 마음을 전한 수빈은 "저는 또 내일 비행을 합니다…! 잘 다녀올게요…"라고 덧붙였다.
수빈의 글에 팬들은 "이 소식을 접하고 비행을 하신다니 걱정돼요", "늘 안전을 기원합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등의 걱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승무원 6명, 탑승객 175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으며 구조된 2명의 승무원을 제외하고 179명이 사망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