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박성훈(39)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낯 뜨거운 사진이 올라왔다가 삭제돼 논란이 되고 있다.
30일 박성훈의 소셜미디어 계정 스토리에 '오징어 게임'을 조악하게 패러디한 AV(성인 영상물) 포스터가 올라왔다가 곧 삭제됐다.
해당 사진에는 여러 여성들의 나체가 적나라하게 공개되어 있고, 일본어로 '오징어 게임'이라고 적혀 있다. '오징어 게임2'를 무단으로 패러디한 2차 콘텐츠로 추정된다.
문제의 포스터를 박성훈이 직접 올린 것이 맞는지, 올렸다면 어떤 의도에서 올렸는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박성훈이 아무런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은 가운데, 일각에서는 박성훈의 소셜 미디어 계정이 누군가에게 해킹당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오징어 게임2'에서 박성훈은 특전사 출신 트랜스젠더 조현주 역으로 출연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받았다.
'오징어 게임2'는 3일 연속 전 세계 93개국 시청 1위를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강경윤(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