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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사진 올렸을 뿐인데…‘무안참사 애도기간’ 지적에 셀카 삭제한 전종서

쓰니 |2024.12.30 22:54
조회 1,204 |추천 0

 배우 전종서가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삭제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전종서가 올린 근황 셀카 한장이 논란이 됐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화재로 179명이 사망한 와중에 적절치 않다는 것이 이유다.

전종서는 30일 “오늘도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대기 중 차 안에서 찍은 전종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촬영 중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려는 의도였겠지만 내년 1월 4일까지 7일간 이어지는 국가애도기간에 이같은 셀카를 올리는 것은 경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다들 슬픔에 빠져 있는데 이런 게시물은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지나치다” “SNS에 게시물을 올리는 것은 자유다” 등 전종서를 옹호하는 입장도 있다.

근황 셀카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설전이 벌어지자 전종서는 결국 사진을 삭제했다.

한편 181명을 태운 방콕발 제주항공 여객기는 지난 29일 오전 9시께 무안국제공항에 착륙 도중 화재가 발생하며 179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에 정부는 내년 1월 4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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